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4일 방송되는 EBS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하이킹 에반젤리스트 김섬주 씨를 따라 덕유산을 걷는다.
전북 무주, 한국인이 사랑하는 산 덕유산은 대한민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이다. 해발 1,614m의 향적봉에 누구나 가고 싶지만, 걸어서는 5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단 40분 만에 향적봉에 닿을 수 있는 비밀의 통로가 있다는데. 그 비법이 공개된다.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곤돌라 대신 걷기로 한 그녀의 두 번째 선택은 구천동 계곡. 구천 번을 굽이친다는 구천동 계곡에서 개운한 세수까지 하고 나면, 그 맑은 물에 사는 송어도 맛볼 수 있다. 계곡물을 끌어와 송어를 키운다는 이상권 씨. 아내 김선옥 씨가 썰어온 송어 회는 그야말로 깨끗한 맛을 자랑한다. 누구나 첫 경험하기 좋은 길, 그보다 더 큰 감동이 있는 천상의 길, 덕유산으로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