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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싱어’ 우주소녀 연정ㆍ펜타곤 후이ㆍ웅산ㆍ박혜나 등 다채로운 C조 공연 시작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로또싱어’(사진제공=MBN)
▲‘로또싱어’(사진제공=MBN)
다채로운 무대들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는 ‘로또싱어’ C조 조별 라운드가 시작된다.

14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이하 ‘로또싱어’) 7회에서는 C조 가수들의 무대가 새롭게 막을 올린다. 그 어느 조보다 다채로운 C조 가수 라인업에 무대를 향한 예측단과 관객 심사위원의 호기심이 샘솟고 있다.

특히 C조에는 ‘로또싱어’ 방송 사상 처음 등장하는 장르, 재즈 싱어 웅산부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뮤지컬 배우 박혜나, 최재림, 전나영과 K-POP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줄 그룹 우주소녀의 연정과 펜타곤의 후이가 무대를 펼친다.

뿐만 아니라 ‘로또싱어’ 45명의 싱어 중 최연소 가수 우주소녀의 연정은 특유의 맑고 청아한 보이스와 함께 걸그룹 다운 군무를 선보이며 격렬한 춤사위 속 흔들리지 목소리로 막내의 힘을 보여주는가 하면 최연장자 권인하는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힘이 넘치면서도 애절한 무대를 선보인다고 해 새롭게 시작되는 C조 경연에 대한 관심을 더하고 있다.

한편, 시청자들은 승자예측 페이지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상위 6인의 싱어를 예측해 ‘승자선택’을 할 수 있다. 또한 방송 중 상단에 노출되는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쉽게 '승자선택'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지난 B조 최종 누적 상금은 105,782,300원으로 총 149명의 시청자가 ‘승자선택’에 성공해 위 상금을 나눠 수령할 예정이다. 조별 상위 6인을 맞힌 시청자들에게 돌아가는 네 번의 상금 획득 기회 중 절반의 기회가 끝난 가운데, 세 번째 상금 획득을 위한 C조 조별 라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조 가수들이 펼치는 양보 없는 역대급 무대들의 향연은 14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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