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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소믈리에 김영은, 천안에서 만난 동아물김치(아주 각별한 기행)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채소 소믈리에 김영은이 천안으로 동아 물김치를 만나러 간다.

23일 방송되는 EBS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다양한 김치를 소개하고, 그 안에서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본다.

김치에는 농부의 땀과 우리 자연 속에서 나고 자란 다양한 가을 채소들이 들어간다. 그래서 채소의 집합체라고도 불리는 김치. 전국팔도가 김장으로 떠들썩해지는 11월. 채소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식감과 영양,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국내 1호 채소 소믈리에 김영은과 함께 가을걷이로 바쁜 들녘으로 여정을 떠난다.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하늘과 땅이 평하다해 이름 붙은 충남 천안. 그래서 천안의 땅에서 나고 자라는 채소와 과일은 예부터 맛이 좋기로 유명했다. 흡사 공룡 알 혹은 커다란 박처럼 보이는 동아도 그 중 하나 여름부터 겨울까지 먹을 수 있다해 겨울 수박이라고도 불리는 동아는 임금께 진상될 만큼 귀하게 여겨지던 김치의 재료였다.

16세기 이전의 조리서인 '주초침저방'에도 기록되어 있을 만큼 아주 오래전부터 사랑받아온 식재료, 동아. 표면에 흰 가루가 생기면 수확 적기라는 동아는 속을 파내 물김치로 만들어두면 여름부터 겨울까지 즐길 수 있는 별미 김치로 그만이다. 하얀 분이 가득 내려앉은 동아를 수확해보고, 주민들의 밥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온다는 동아 물김치도 만들어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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