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다이캐스트 끝판왕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만난다.
24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특별한 드림카를 가지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강원도 춘천으로 향한다.
제작진이 만난 주인공은 조재욱(27)씨다. 그를 따라 설레는 마음으로 차고지로 이동하는데, 눈 앞에 펼쳐진 건 각양각색의 자동차 모형이다. 실물을 꼭 빼닮은 스포츠카부터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독특한 모습의 자동차들까지 조 씨는 자동차 모형 제작의 끝판왕이다.
주인공은 자동차의 외형뿐만 아니라 내부의 엔진과 배기구, 바퀴 하나까지 똑같이 재현한다. 도안 한 장 없이 재료들을 자르고 붙이다 보면 어린이용 변신 로봇도, 고장 난 RC카도 당장이라도 모터쇼에 선보일 법한 화려한 드림카로 재탄생한다.
주인공은 어릴 적부터 자동차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 걸음마를 떼면서부터 장난감 자동차를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였고, 중학생 때는 자동차 디자인으로 산업부 장관상까지 받았던 능력자다.
다이캐스트 끝판왕이 '미래의 드림카'를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