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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크래프트’ 야생에서의 하룻밤(아주 각별한 기행)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부시 크래프트’라고 불리는 야생 캠핑을 즐겨본다.

9일 방송되는 EBS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애견 동반 배낭여행가’로 유명한 이수경 씨가 반려견 장군이와 무궁무진한 캠핑의 세계에 도전한다.

이색 캠핑의 다양한 즐거움을 탐험하고, 나만의 캠핑을 즐기는 생활 캠핑러들을 만나 그들만의 캠핑법을 배워본다.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부시 크래프트’라고도 불리는 야생 캠핑은 숲 한가운데서 자연을 이용해 유유자적 즐기는 캠핑으로 최근 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야생 캠핑 마니아가 있다는 충청북도 괴산군의 한 캠핑장을 찾은 배낭여행가 수경 씨와 그녀의 반려견 장군이.

숲속에서 누에고치 같은 해먹 두 개를 발견한다. 알고 보니 해먹은 텐트를 대신하는 김경국, 이백승협 씨의 잠자리. 밤하늘을 이불 삼아 캠핑을 즐기고, 불을 활용한 야생 캠핑의 매력에 빠져 있는 두 남자를 만나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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