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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 나이 68세, 남편 홍수환과 에너지 넘치는 일상 공개(백세라이프)

▲'백세라이프'(사진제공=TV조선)
▲'백세라이프'(사진제공=TV조선)
가요계 원조 디바 옥희가 나이 68세에 에너지 넘치는 건강 비법을 '백세라이프'에서 소개한다.

9일 방송되는 TV 조선 '백세라이프'에서는 데뷔 47년차 가수 옥희가 남편 홍수환과 함께 생활하는 집과 일상이 공개된다.

▲'백세라이프'(사진제공=TV조선)
▲'백세라이프'(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옥희와 홍수환은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와 인기 연예인 부부 1호이다. 4전 5기의 신화 前 권투선수인 홍수환은 영광의 무용담을 펼친다. 이에 아내 옥희는 "남편을 잘못 골랐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백세라이프'(사진제공=TV조선)
▲'백세라이프'(사진제공=TV조선)
옥희는 건강을 위해 채소와 미역 등 균형 잡힌 식단으로 식사하고 줌바같이 파이팅 넘치고 에너지 가득한 운동을 즐겨 한다고 전하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운동을 계속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남편이 직접 스포츠 마사지를 해주는 등 금슬 좋은 부부애를 자랑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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