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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자가격리 해제…'코로나19 음성 판정' 이찬원과 '뽕숭아학당'ㆍ'사랑의 콜센타' 복귀

▲'2020 MMA' 임영웅(사진제공=2020 MMA)
▲'2020 MMA' 임영웅(사진제공=2020 MMA)

가수 임영웅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코로나19 완치 받은 이찬원과 활동에 복귀한다.

임영웅과 이찬원의 매니지먼트를 대행하는 뉴에라프로젝트는 지난 14일 이찬원의 코로나19 음성 판정 소식과 임영웅이 15일 오후 자가격리에서 해제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찬원은 지난 3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예정된 활동을 모두 중단했다. 그와 함께 '뽕숭아학당' 등 TV 녹화에 참여했던 임영웅·영탁·장민호·김희재·정동원 등 '미스터트롯' TOP6는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임영웅 이찬원을 포함한 '미스터트롯' TOP6는 전원 활동에 복귀한다. TV조선은 "이들의 자가격리 해제에 따라 '뽕숭아 학당'과 '사랑의 콜센타' 녹화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히 방역조치를 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촬영에 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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