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23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산과 바다, 고향산천으로 우리의 청춘과 추억과 꿈과 자족할 힘을 찾으러 간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자연의 흐름을 느끼고 그 속에서 답을 찾고 단순하게 살고 싶어 이곳에 들어와 오랜 시간과 공을 들여 스님만의 산사를 만들었다. 그 어디에도 이만한 곳이 없다는 스님. 쉴새 없이 변화하는 계절을 맞이하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산공 스님과 공양 한 그릇 나눈다.

23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산과 바다, 고향산천으로 우리의 청춘과 추억과 꿈과 자족할 힘을 찾으러 간다.

자연의 흐름을 느끼고 그 속에서 답을 찾고 단순하게 살고 싶어 이곳에 들어와 오랜 시간과 공을 들여 스님만의 산사를 만들었다. 그 어디에도 이만한 곳이 없다는 스님. 쉴새 없이 변화하는 계절을 맞이하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산공 스님과 공양 한 그릇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