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호중, 클래식 앨범 초동 51만장…'우리家'까지 밀리언셀러 男 솔로 유일

▲김호중(비즈엔터DB)
▲김호중(비즈엔터DB)
‘트바로티’ 김호중의 클래식 앨범 초동 판매량이 51만장을 넘어섰다.

김호중은 ‘아리아집(My Favorite Arias)’과 ‘이탈리아 칸초네집(My Favorite Songs)’ 등 2가지 버전의 미니앨범으로 클래식 앨범을 발매했다.

‘아리아집(My Favorite Arias)’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의 초동 집계 기간 동안 총 26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이탈리아 칸초네집(My Favorite Songs)’ 역시 총 2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두 앨범 합산 약 51만 장이라는 압도적인 초동 기록을 세웠다.

▲김호중(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김호중(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이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실시간 음원차트를 석권하는 것은 물론, 한터차트 음반 부문에서도 1위와 2위를 차지해 명실상부 ‘트바로티’의 저력을 입증했다.

김호중의 클래식 앨범과 9월 발매된 ‘우리家’의 초동 판매량의 합은 약 105만 장으로, 2020년을 통틀어 초동 기록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남성 솔로 아티스트는 오직 김호중뿐이다.

한편 현재 김호중은 입대 전 준비한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