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19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펜트하우스'가 19세 이상 시청가로 18회를 방송한다.
SBS는 28일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시청 등급을 15세 이상 관람가에서 19세 이상 관람가로 조정했다.
SBS는 '펜트하우스' 방송에서 앞서 내부 심의 결과 시청 등급을 조정했다. 앞서 '펜트하우스' 4회도 19세 이상 시청가로 등급을 높여 방송한 바 있다.
이날 방송된 '펜트하우스' 18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방법을 동원, 살벌한 응징에 나서는 '정면승부 복수'가 예고됐다.
극중 심수련은 그동안 딸 민설아의 인생을 짓밟은 사람들을 향한 처절한 복수를 다짐해왔다. 민설아의 양오빠임을 밝힌 로건리(박은석)가 복수 공조를 제안했고, 심수련은 "난 이 일에 내 목숨을 걸었어! 우리 설아 억울한 죽음 내가 풀어줄 거야"라며 날 서린 분노를 드러냈다.
로건리와 손을 잡은 심수련이 하나씩 복수를 실현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민설아 살인사건'의 진범이 오윤희라는 거대한 진실이 드러나면서, 심수련이 오윤희가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지, 과연 심수련이 딸의 복수를 위해 칼끝을 정조준한 인물은 누구일지, 거침없이 몰아치는 심수련표 '핏빛 복수전'은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