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 (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방송 캡처)
박지훈은 15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회에서 주인공 강성재로 분해 강림 소초의 사활이 걸린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 출전하는 긴박한 과정을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는 주변의 견제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소초원들과 팀워크를 발휘, 공동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이어진 1대 1 개인전 경연을 앞두고 그가 가진 특수 능력인 '요리사 상태창'이 갑작스럽게 소멸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모든 요리 스킬과 레시피를 순식간에 잃어버리는 치명적인 상황에 직면했다.
박지훈은 특수 능력을 상실하고 홀로 남겨진 강성재의 급격한 당혹감과 심리적 혼란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소화해 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동안 상태창의 도움을 받았던 캐릭터가 오롯이 자신의 실력과 저력만으로 경연을 완수해야 하는 기로에 선 만큼, 최종회에서 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지훈이 출연 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마지막 회는 16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