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문아' (사진제공=KBS2)
2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이호철, 산다라박이 출연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콜 포비아'와 함께 '비행기 공포증'이 굉장히 심했다"라며 "맨날 울면서 월드투어를 다녔다. 승무원이 손잡아 줄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행기가 추락할 것 같은 공포를 느낀 것이었다. 동남아 투어 다닐때 장마철이어서 굉장히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산다라박은 병원 치료를 다니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그는 "'비행 공포증' 치료 전문 병원이 있는데 다니면서 많이 좋아졌다. 수업을 듣는데 '태풍이 비행기 보다 빠르다'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가 추락할 확률은 거의 없다라고 얘기한다"라며 "마지막 수업이 선생님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다녀오는 것이었는데 스케줄이 너무 바빠 못했다. 졸업장을 못받아서 아쉽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