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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X네박자, 화성 궁평항서 문어ㆍ전복ㆍ바지락 칼국수 등 해산물 한 상 즐긴다

▲'6시 내고향' 우주소녀 다영(사진제공=KBS 1TV)
▲'6시 내고향' 우주소녀 다영(사진제공=KBS 1TV)
우주소녀 다영이 '6시 내고향'에서 신성, 황윤성, 김경민과 환상 케미를 펼친다.

17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네박자가 경기도 화성 궁평항으로 출동해 농어민들의 일손을 돕는다.

▲'6시 내고향' (사진제공=KBS 1TV)
▲'6시 내고향' (사진제공=KBS 1TV)
태풍이 몰아치는 아침 바다에 나가 통발 작업을 한 네박자 앞에 아이돌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궁평항 수산물 센터에 등장했다.

평소 노래와 춤은 물론, 다방면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낸 그녀가 네박자(신성,황윤성,김경민)와 수조 청소도 하고 생선 정리 작업도 하면서 궁평항 어민들에게 활기찬 기운을 전달한다.

▲'6시 내고향' (사진제공=KBS 1TV)
▲'6시 내고향' (사진제공=KBS 1TV)
뿐만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온 네박자와 우주소녀 다영은 평상시엔 상상도 못 할 푸짐한 해산물 한 상을 즐긴다. 싱싱한 활어회부터 문어, 전복, 해삼, 멍게 등 다양한 해산물과 시원하고 뜨끈한 바지락 칼국수까지 환상 먹방을 즐겼다.

궁평항 어민들의 일손을 야무지게 돕고, 활력까지 선물하고 온 네박자와 우주소녀 다영의 만남이 17일 저녁 6시 KBS1 '6시 내고향'에서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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