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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끼' 장윤정 딸 도하영, 돼지ㆍ토끼 만났다…동물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

▲도경완 아들 딸 도연우 도하영(사진제공=KBS)
▲도경완 아들 딸 도연우 도하영(사진제공=KBS)

'돼지토끼(돼끼)' 장윤정의 딸 도하영이 실제 돼지와 토끼를 만났다.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도경완 아나운서와 그의 가족들은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놀이터에 가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도경완은 연우와 하영이를 위해 동물 친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먼저 양들을 만난 아이들은 직접 먹이를 주며 훈훈한 우정을 쌓았다. 특히 갓 태어난 아기 양에게는 우유를 먹여줬다.

'돼지토끼' 하영이는 실제 돼지, 토끼와 만났다. 돼지를 실제로 본 건 처음인 하영이는 "하영이 닮았네"라며 친근함을 표하며 동물들에게 접근했다. 하영이는 돼지에게 먹이를 주며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했다.

또 도플갱어 가족은 자연 속 놀이터도 찾았다. 이때 놀이기구들을 타느라 신이 난 연우와 하영이의 웃음소리가 놀이터를 가득 채웠다. 미끄럼틀에 올라간 하영이에게 도경완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까?”라고 장난스레 물었고, 하영이는 '네'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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