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요도호(일본항공 351편) 납치사건, 사상초유 더블 하이재킹…'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예고

▲요도호 납치사건(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요도호 납치사건(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일본항공 351편(요도호) 공중납치사건을 이야기한다.

18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에서는 실미도 사건과 국가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이 끝난 이후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후쿠오카행 일본 비행기가 납치됐다고 이야기하는 '장트리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트리오는 공산주의자 적군파가 이 비행기를 납치했고, 이들이 폭탄으로 중무장한 테러리스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고편이 마무리되면서 3회 부제 '우리들은 내일의 조-사상 초유 더블 하이재킹'이 공개됐다.

요도호 납치사건은 1970년 고니시 등 일본의 극좌행동주의 조직 적군파의 조직원 9명 승객 122명과 승무원 7명을 태우고 하네다 국제공항을 출발해 후쿠오카로 향하던 일본항공(JAL) 소속 보잉 727 여객기를 납치해 북한에 망명한 일본 최초의 항공기 공중 납치 사건이다. 이들은 급유를 위해 들른 후쿠오카 공항에서 승객 23명을 내려줬고, 김포공항에서 야마무리 신지로 운수성 정무차관을 인질로 붙잡고 나머지 승객 99명을 내려준 뒤 북한으로 향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