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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하버드 동창과 결혼 비하인드 공개

▲‘강호동의 밥심’ 신아영(사진제공=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신아영(사진제공=SBS Plus)
신아영이 나이 35살에 하버드 동창과 결혼 비하인드를 밝힌다.

1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 신아영이 하버드 대학교에 지원한 계기를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신아영은 자신의 공부비결은 눈치라고 말한다. 신아영은 어머니가 공부하라고 말한 적은 한 번도 없지만 “대신 눈으로 말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신아영은 하버드 대학교에 지원한 의외의 계기를 털어놓는다.

신아영은 하버드 동창과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신아영은 부모님께 처음 남자친구를 소개하는 당일까지 차마 그의 존재를 말하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이 바람에 부모님은 갑작스럽게 등장한 남자친구를 보고 종업원으로 오해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고 전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신아영은 결혼 3년 차지만 남편은 미국에서 일해 롱디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말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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