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해리포터' 헬렌 맥크로리, 암 투병 중 사망 애도물결…J.K. 롤링 "우리 곁을 너무 일찍 떠났다"

▲'우먼 인 블랙: 죽음의 천사' 스틸컷(사진=영화사 오원)
▲'우먼 인 블랙: 죽음의 천사' 스틸컷(사진=영화사 오원)
영국 배우 헬렌 맥크로리(Helen McCrory)가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52세.

헬렌 맥크로리의 남편이자 동료 배우인 데미안 루이스는 16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에 직접 아내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그는 "그의 사망을 알리는 것이 매우 슬프다"라며 "암과 함께 싸운 아름답고 위대한 여성, 헬렌 맥크로리가 집에서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에 둘러싸인 채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겁 없이 살았던 것처럼 세상을 떠났고 우리는 그를 사랑했다. 그를 알게 돼 얼마나 행운이었는지 모른다"라며 "그는 환하게 빛나는 사람이었다. 이제 하늘에서 편히 쉬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현지 매체 또한 헬렌 맥크로리의 사망 소식을 타전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이날 “헬렌 맥크로리는 52세 나이로 예기치 않게 사망했다”라고 보도했다.

‘해리포터’의 작가 J.K. 롤링은 SNS를 통해 “헬렌 맥크로리의 비보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대단한 배우이자 훌륭한 여인이었다. 우리 곁을 너무 일찍 떠났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헬렌 맥크로리는 1990년대부터 TV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영화 ‘007 스카이폴’ ‘블루밍러브’ ‘더 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으며 특히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드레이코 말포이의 엄마 나시사 말포이를 연기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