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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 육준서, 태백 귀네미 풍력단지서 펼쳐진 40kg 군장 산악행군 난이도에 진땀

▲강철부대 데스매치 촬영지 태백 귀네미마을풍력단지(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강철부대 데스매치 촬영지 태백 귀네미마을풍력단지(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강철부대' UDT 육준서가 데스매치 촬영지 태백 귀네미 풍력단지의 급경사에 진땀을 흘렸다.

27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한계를 뛰어넘는 체력과 고도의 정신력을 요구하는 40kg 군장 산악행군이 두 번째 데스매치 종목으로 펼쳐졌다. UDT와 SSU, SDT 세 부대가 명예를 건 접전을 이어갔다. 특히 태백 귀네미 풍력단지의 험난한 코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격전지의 광활한 비주얼이 공개되자 김동현은 선수 시절 훈련했던 유사 경험을 떠올리며 강철부대원들이 겪게 될 상황에 걱정을 내비쳤다.

UDT는 데스매치 시작 전 돌발상황을 대비해 장비를 점검하고 비상 물품을 챙기는 철두철미한 면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UDT 육준서는 "압도적인 1등이 목표다"라고 승부욕을 드러내며 굳게 마음을 다잡았으나 막상 데스매치가 시작되자 빠르게 체력을 소진시키는 역대급 코스에 진땀을 흘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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