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저녁(사진제공=MBC)
28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국수왕'에서는 경주의 밀면 가게를 찾는다.
경주를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메뉴가 있다. 살얼음 동동 시원하고 새콤한 맛으로 침샘 자극하는 밀면이 주인공이다. 1970년대부터 시작했다는 이곳의 밀면은 40년간 3대에 걸쳐 한결같은 맛을 이어오고 있다. 한 번 맛보면 재방문은 당연지사. 계속 생각나는 맛에 단골손님 역시 대를 이어 방문하는 명물로 자리 잡았다.
식객들의 무아지경 흡입을 부르는 이유, 탱글탱글 쫄깃한 면발에 있다. 주인장의 손맛으로 쳐낸 반죽에 치자 물을 더 해 면에 찰기를 입혀주는 것이 면발 맛의 비결이다. 그리고 어머니가 고수한 맛을 지키기 위해 지금도 한우 사골을 밤새 고아 맑은 육수를 내고 있다는 주인장. 사골 육수에 감칠맛과 깔끔한 맛을 더하는 비법 재료만 무려 30kg에 달한다.
아낌없는 재료로 총 72시간 동안 정성껏 푹 끓여야만 뼛속까지 개운해지는 명품 육수로 재탄생 된다. 깊은 육수에 매콤 새콤한 양념장 섞어 고명과 함께 한입 가득 먹어주면 잃어버릴 뻔한 입맛도 되돌아오게 만든다는 마성의 밀면 그 맛은 어떨까? 40년 내공이 깃든 밀면을 만나고 싶다면 경주로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