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는 김치 제조 공장, 경주 가성비 맛 투어, 네일아티스트를 만나본다.
◆‘국내 김치 제조공장’ 대공개
최근 중국의 알몸 김치 영상과 비위생적인 김치 생산 과정이 담긴 영상들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당연히 지켜져야 할 위생 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건 아닌지 불안하기만 한데, 이에 관찰카메라가 한 김치 제조공장을 찾는다. 이곳의 청결함은 기본 중의 기본, 모든 공정 중 청소가 가장 힘들다고 말할 정도로 위생에 있어 철저하다는데. 여기에, 배추와 무, 갓, 마늘 하나까지 100%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해 신뢰를 높인다. 소비자들을 대신해 요원들이 직접 재료 운반과정부터 김치 생산 전 과정을 밀착 취재한다.
◆먹방여행 – 가성비 맛집 ‘경주 먹방’
도시 전체가 하나의 문화재라 불리는 역사의 도시 ‘경주’에는 볼거리만큼이나 ‘가성비 끝판왕’ 먹거리들이 주목받는다. 먼저, 많게는 50여 종류가 넘는 반찬을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한식뷔페 시장. 총 11개 가게에서 묵히는 반찬 하나 없이 즉석에서 식재료 다듬어 따끈하게 만든 반찬을 내놓는데, 몇 접시를 먹어도 밥값은 무조건 7천 원이다. 또, 해가 진 경주의 밤을 화려하고 맛있게 수놓는 야시장도 있다. 만 원 한 장이면 24개 가게의 음식 중 4가지를 푸짐하게 맛 볼 수 있는 일명 ‘만 원의 행복’이라 불리는 이곳에서는 젊은이들에게는 데이트 코스로, 현지인들에게는 엄마 손맛의 명소로 유명하다. 오늘 방송에서는 가성비까지 겸비한 경주 먹방 스를 안내한다.

이번 ‘스토리잡스’에서는 작은 손톱을 화려하고 아름답게 꾸며주는 직업, ‘네일아티스트’를 따라간다. 다양한 색의 매니큐어로만 멋을 내던 것에서 ‘스톤’을 이용한 보석 네일아트 등 기상천외한 네일아트가 눈길을 끈다. 이쑤시개처럼 평범한 도구를 이용하거나 얇은 붓 하나로 손톱 위에 아기자기한 그림을 그리는 것까지 네일아트의 기술도 다양해졌다. 오늘 방송에서는 네일아트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두 사람을 소개한다. 걸그룹이 인정한 ‘스톤의 여왕 신탐이나 네일아티스트와 SNS에서 화제가 된 청일점 네일아티스트 이상아 원장의 이야기를 ‘스토리잡스’에서 만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