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린튼(인대위) 변호사(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린튼가 5대손 데이비드 린튼(인대위) 변호사가 '유 퀴즈'에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126년째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데이비드 린튼 변호사가 출연했다.
데이비드 린튼은 자신을 "흰 피부 한국인 아저씨"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린튼'가(家)는 1895년 1대 선조인 유진 벨이 선교사로 한국을 찾은 이래 5대째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선조들의 한국 사랑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국적도 취득한 자기님은 한국어를 빨리 배우기 위해 신림동에서 자취한 에피소드, 한국의 매력,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삶을 진솔하게 털어놔 이목을 사로잡았다.
데이비드 린튼의 삼촌은 인요한(존 린튼) 교수로 그는 5.18 민주화운동 시민군 통역을 했다. 그는 한국형 앰뷸런스 개발을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