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송해(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나이 95세 '일요일의 남자' 송해가 '전국노래자랑' 스페셜, 다문화가족 노래자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송해는 2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 이날 '전국노래자랑'은 다문화가족 노래자랑으로 진행됐다. 송해는 "오랜만에 KBS 공개홀 무대 위에서 인사 드린다"라며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송해는 "정말 좋은 계절이다. 특히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설명했고, 임수민 아나운서는 "우리 사회 구성원인 다문화가족들의 사연을 듣고, 그들의 노래를 들어보겠다"라고 밝혔다. 송해는 "함께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장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임수민 아나운서는 "'전국노래자랑'에 다문화가족이 많이 출연했다"라며 "그들 중 근황이 궁금한 분들과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들 중 노래를 잘하는 분들을 모셨다"라고 말했다.

▲박현빈(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이어 첫 번째 초대가수로 박현빈이 출연해 '댄싱퀸'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4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이자, 스타 등용문의 산실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