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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영화 '턴 더 스트릿' 시사회 참석…나이 24세 차이 오명교 이어 댄스 실력 과시

▲양치승 김동은 원장(사진제공=KBS)
▲양치승 김동은 원장(사진제공=KBS)

양치승이 영화 '턴 더 스트릿' 무대 인사에서 오명교에 이어 숨겨진 댄스 실력을 공개하며 신스틸러에 등극했다.

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이 데뷔 25년 만의 첫 무대 인사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양치승은 국민 트레이너가 아닌 배우로서 자신의 첫 주연 영화 '턴 더 스트릿' 시사회에 참석했다.

1994년 배우 데뷔 이후 첫 무대 인사를 하게 된 양치승은 이번에는 카메오가 아닌 주연급 캐릭터로 포스터에 자신의 이름까지 나온다며 뿌듯해했다.

긴장과 떨림 속에 무대 인사를 마친 양치승은 관객들의 요청으로 주연 배우들의 댄스 신고식이 펼쳐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필이면 함께 영화에 출연한 세계 1위 비보이팀 진조크루의 오명교 다음 순서였던 것.

먼저 오명교가 ‘손 짚고 180도 회전’, ‘연속 풍차 돌리기’ 등 최고난도 비보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사회 현장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양치승도 기 죽지 않고 그동안 숨겨 왔던 반전 댄스 실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양치승은 자신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찾아온 영화 배우 중 한 명에게 "100일 만에 몸을 만들어 주겠다"면서 못 말리는 영업 본능을 발휘했다. 이후 체육관이 아닌 자신의 아지트로 영화 배우들을 데려간 양치승은 그의 전공인 밥 영업으로 회원 가입 유도에 들어갔다.

마지막 끼니가 될지도 모르는 절박한 상황에서 그는 동은 원장과 '먹 배틀'까지 펼쳤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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