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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이새봄, 화장품 회사 BM '참새봄'…뷰티크리에이터 다영과 신제품 PT '성공적'

▲'아무튼출근' 이새봄(사진제공=MBC)
▲'아무튼출근' 이새봄(사진제공=MBC)
유튜브 채널 '참새봄'을 운영 중인 '아무튼 출근' 이새봄이 뷰티크리에이터 다영과 신제품 P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성공한 덕후’의 정석을 보여준 스타트업 회사 화장품 BM(Brand Manager) 이새봄의 일상이 그려졌다.

밥벌이 7년 차 이새봄은 출근에 앞서 각종 화장품과 샘플, 메이크업 도구로 가득 찬 화장대를 소개하며 ‘코덕(코스메틱 덕후)’의 면모를 입증했다. 그는 회사에 도착한 뒤 수십 개의 샘플을 피부에 바르며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도, 해맑게 웃으며 높은 직업 만족도를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제품의 질감과 색감을 다채롭게 설명하는 풍부한 표현력과, 화장품을 꼼꼼히 두드려 피부에 흡수시키는 그녀의 화장 꿀팁은 공학도 박세훈은 물론 시청자들의 고개까지 끄덕이게 만들었다.

또한 이새봄은 직접 개발한 제품을 ‘내 새끼’라고 지칭하고, 화장품 출시 과정을 ‘출산’이라고 표현하는 등 직업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신제품 런칭을 앞두고 진행된 최종 미팅에서는 떨리는 목소리로 발표를 이어가며 애정 못지않은 부담감을 드러냈다.

미팅을 마친 뒤에는 세수와 화장을 반복하며 또다시 샘플 테스트 무한 굴레에 빠져들었고, 예민해진 피부로 인해 고통을 느낀다며 숨겨진 고충을 털어놓아 보는 이들의 탄식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무실을 떠난 그녀는 제조 공장으로 향해 수정 사항을 반영해 만들어진 샘플들을 디테일하게 확인하며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웠다. 이리저리 발로 뛰면서 하루를 보낸 그녀는 “좋아서 시작했기 때문에 놀이처럼 즐기고 있다”라며 행복한 ‘덕업일치’의 면면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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