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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나이 들어도 넘치는 열정 “더 늦기 전에 노래 같이 하고 싶다”

▲‘불꽃미남’ 손지창(사진제공=tvN STORY)
▲‘불꽃미남’ 손지창(사진제공=tvN STORY)
나이 52세 손지창과 나이 55세 차인표가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가슴을 뛰게 한다.

13일 방송되는 tvN STORY ‘불꽃미남’에서는 90년대 트렌드의 상징이었던 손지창의의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오지호, 박형준, 김승수 등 연예계에서 농구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들과 함께 여전히 빛나는 코트 위 모습을 선보이며 농구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90년대 인기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재현을 예고한다.

또한 배우와 가수로 모두 활동하는 멀티 엔터테이너의 시초로 손꼽히는 손지창이 여전히 음악을 향한 꺼지지 않는 불꽃을 자랑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대에 선 지 어느덧 20여년이 지났다며 “더 늦기 전에 노래를 같이 하고 싶다”고 전한다.

앞서 ‘바디 프로필’ 도전에 나선 차인표의 이야기도 이어 공개된다. 차인표는 ‘열정 만수르’, ‘열정의 아이콘’이라는 별명답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한편 또 다른 불꽃 챌린지에 나선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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