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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쓰복만(김보민), EBS 성우 출신 "드라마 ‘빈센조’에서 러브콜 받아"

▲‘라디오스타’ 유튜버 쓰복만(김보민)(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유튜버 쓰복만(김보민)(사진제공=MBC)
유튜버 쓰복만(김보민)이 이금희 아나운서에게 성대모사를 알려준다.

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마음을 홀리는 목소리로 전 국민의 고막을 접수한 4인 이금희, 성시경, 이석훈, 쓰복만(성우 김보민)과 함께하는 ‘너의 목소리가 끌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EBS 성우 출신 유튜버 쓰복만(김보민)이 출연해 ‘예능 초보’인 이금희에게 ‘특급 개인기’를 전수한다.

▲‘라디오스타’ 유튜버 쓰복만(김보민)(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유튜버 쓰복만(김보민)(사진제공=MBC)
또한 쓰복만은 성우로 처음 맡았던 배역부터 최근 드라마 ‘빈센조’ 측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또 유세윤과 안영미는 물론 다른 게스트들의 리얼 감탄을 부르는 성대모사를 대방출, 이번 특집의 ‘치트키’로활약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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