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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나이 34세 배우 "참치 타다끼, 태어나 처음 본 요리"

▲이지훈 나혼자산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지훈 나혼자산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이 34세 배우 이지훈이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받은 관심들을 털어놨고, 키가 요리한 참치 타다끼를 보면서 입맛을 다셨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지훈이 2주 만에 스튜디오에 재출연했다. 그는 방송 이후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광고 문의가 10개 정도 왔다"라고 전했다. 키는 "그럼 3개는 무조건 성사된 거다"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기안84는 이지훈이 살고 있는 남양주 시에서도 연락이 왔는지 궁금해 했다. 이지훈은 "팬들이 보내줘서 알았는데 남양주 시청 SNS에 '나 혼자 산다' 방송을 캡처했더라"라고 밝혔다.

김광규는 '남양주에서 가장 핫한' 이지훈의 등장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남양주에 조만간 집 보러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지훈은 "집에 한번 놀러오시라. 전화번호도 알려달라"라고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 김광규를 설레게 했다. 김광규는 "대단한 젊은이일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은 샤이니 키가 태민 집을 찾아가 참치 타다끼를 요리한 것을 보고 '참치 타다끼'를 메모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지훈은 키에게 "한번 다음에 초대해달라"라며 "오늘 태어나서 처음 본 요리"라고 털어놨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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