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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애 나이 63세에도 녹슬지 않는 춤실력(ft. 요지경 댄스)

▲‘라디오스타’ 신신애(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신신애(사진제공=MBC)
나이 63세 신신애가 전매특허 ‘요지경 댄스’를 선보인다.

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세상은 요지경’으로 전국을 뒤흔들었던 배우 겸 가수 신신애가 후끈한 ‘흥 파티’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방송에서 신신애는 공전의 히트곡 ‘세상은 요지경’을 부르며 전매특허 ‘요지경 댄스’로 ‘라스’를 초토화시킨다.

‘춤신춤왕’ 어벤져스로 뭉친 채리나, 황치열, 홍성흔,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깜짝 게스트의 등장에 놀라는 것도, 잠시 이내 ‘세상은 요지경’에 맞춰 ‘댄스 DNA’를 폭주시키며 흥으로 대동단결한다.

신신애는 코믹 춤처럼 보이지만 아이솔레이션부터 팝핀, 인도 춤 등 고급 스킬이 필요한 ‘요지경 댄스’를 전수한다. 춤이라면 빠지지 않는 ‘춤신춤왕’ 어벤져스 4인은 신신애의 움직임에 초집중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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