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홍수환 나이 세살 차이 아내 옥희, 혈관 건강 지키는법(알콩달콩)

▲'알콩달콩' 옥희(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옥희(사진제공=TV조선)
홍수환의 부인이자 가수 옥희가 나이 69세에 혈관 건강 지키는 법을 알려준다.

3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좋은 피부 방해꾼 '지루성 피부염'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름이 되면 더 극심해지는 피부 질환 '지루성 피부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지루성 피부염 극복하고 꿀 피부 만드는 방법을 공개한다.

▲'알콩달콩' 옥희(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옥희(사진제공=TV조선)
가요계의 여전사 가수 옥희가 '알콩달콩'에 출연해 "뇌건강이 많이 걱정된다"라고 전한다. 전문의는 풍선이 터지듯이 갑자기 터져버리는 것이 뇌출혈이다"라며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뇌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알려준다.

혈관 건강 지키는 옥희의 특별한 비법이 대공개 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