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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나이 4살 동생 오지호, 손지창 더 블루 ‘찐’팬 출격(불꽃미남)

▲'불꽃미남'(사진제공=tvN STORY)
▲'불꽃미남'(사진제공=tvN STORY)
나이 46세 오지호가 손지창과 김민종의 더 블루 ‘찐’팬으로 출격한다.

3일 방송되는 tvN STORY ‘불꽃미남’에서 차인표가 헬스 트레이너 임코치(임윤창)를 박준규에게 소개, 단편 영화 출연을 제안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인표가 본격적으로 헬스 트레이너 임코치(임윤창)의 도전을 돕기 위해 나선다.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그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돕기 위해 ‘쌍칼’ 박준규와 만남, 단편 영화 출연을 제안했다. 남다른 카리스마와 연기력으로 액션부터 코미디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배우 박준규가 임코치(임윤창)의 잠재력을 아낌없이 이끌어낸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은행을 갈까 생각중이다. (단편 영화에) 미리 빨리 투자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불꽃미남'(사진제공=tvN STORY)
▲'불꽃미남'(사진제공=tvN STORY)
또한 손지창은 음원 발매에 앞서 김민종의 집에 방문해 한층 진한 우정을 쌓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 김민종의 화려한 솔로 라이프부터 더 블루의 해체 이유까지 유쾌하고 진솔한 이야기들이 공개되다. 특히 손지창의 부름에 한 달음에 달려왔다는 배우 오지호가 더 블루의 ‘찐’팬으로 출격, 끊이지 않는 질문 세례부터 즉석에서 노래 요청까지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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