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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 나이들어도 끊을수 없는 단 음식&분식(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노현희(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노현희(사진제공=TV조선)
나이 50세 노현희가 단음식과 분식에 홀릭, 고민을 토로한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는 배우 노현희의 생기발랄한 일상이 펼쳐진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노현희(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노현희(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댄싱요정 노현희가 출연한다. 그녀는 단음식과 분식에 홀릭 되었다고 밝히며 참지 못해 고민이라고 전한다. 한편 노현희의 어머니는 단 음식과 분식만 먹는 딸이 못마땅하다.

한편 일할 때는 180도 돌변해 강렬 카리스마를 내뿜어 출연진을 놀라게 만든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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