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의 습관' 한혜진(사진제공=TV조선)
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가수 한혜진이 출연해 활기찬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바닷가를 찾은 그는 "작업할 것이 많다"라고 말하며 뜨거운 햇볕 아래서 갯벌에서 호미를 들고 조개를 잡기 시작한다.

▲'기적의 습관' 한혜진(사진제공=TV조선)
한편 한혜진은 1965년 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