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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혜진 나이 57세에 검버섯 생기는 피부 망치는 습관은?(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 한혜진(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한혜진(사진제공=TV조선)
나이 57세 가수 한혜진의 피부를 망치는 잘못된 습관을 알아본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가수 한혜진이 출연해 활기찬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바닷가를 찾은 그는 "작업할 것이 많다"라고 말하며 뜨거운 햇볕 아래서 갯벌에서 호미를 들고 조개를 잡기 시작한다.

▲'기적의 습관' 한혜진(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한혜진(사진제공=TV조선)
조개잡이 외출을 끝낸 그녀는 깔끔하게 세수도 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위해 손바닥으로 마사지까지 끝낸다. 그의 일상을 지켜본 전문의는 "피부 장벽을 파괴시키는 3종 세트가 있었다. 저승꽃으로도 불리는 검버섯은 생기면 잘 없어지지도 않는다"라고 말해 한혜진을 놀라게 만든다. 그녀의 잘못된 습관이 '기적의 습관'에서 밝혀진다.

한편 한혜진은 1965년 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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