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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박군(박준우)ㆍ황충원ㆍ오종혁, 전북 왕포서 ‘도시어부’와 격돌

▲'도시어부3'(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3'(사진제공=채널A)
전북 왕포에서 도시어부들이 ‘강철부대’ 박군(박준우), 황충원, 오종혁과 격돌한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6회에서는 ‘도시어부3’와 ‘강철부대’가 왕포에서 만난다.

▲'도시어부3'(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3'(사진제공=채널A)
‘강철부대’의 박군(박준우)과 황충원 그리고 추후 합류할 오종혁의 입간판이 등장하며 전쟁의 서막을 알린다. 환호와 박수로 이들의 등장을 반긴 도시어부들은 절도 있는 경례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내뿜는 강철부대원들의 모습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고성에서 낚시를 마친 박광재는 강철부대원들의 출연 예고에 “아마 탈탈 털릴 거예요”라며 다음 게스트를 향한 예견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박광재는 ‘도시어부3’ 출연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려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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