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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나이 15살 동생 박효주와 ‘번아웃증후군’ 해소 위해 홍천 리조트 방문(평생동안)

▲'평생동안' (사진제공=SBS FiL)
▲'평생동안' (사진제공=SBS FiL)
나이 55세 김성령과 나이 40세 박효주가 ‘번아웃증후군’ 해소를 위해 홍천 리조트를 찾아 스트레스를 날린다.

10일 방송되는 SBS FiL '평생동안'에서는 김성령과 박효주가 검도 대련을 펼친다.

‘번아웃증후군’을 걱정하는 워킹맘의 사연에 폭풍 공감을 드러낸 김성령과 박효주는 모든 것을 잊고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김성령이 종종 찾는다는 홍천의 리조트에서 각자 자신만의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스트레스를 날리고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검도 수업을 받는다.

▲'평생동안' (사진제공=SBS FiL)
▲'평생동안' (사진제공=SBS FiL)
시작부터 높은 텐션을 선보인 김성령과 박효주는 서로 힘의 균형을 맞춰가며 검도 수업을 이어나간다. 호흡을 맞춰 수업을 받은 두 사람은 자유 대련이 시작되자 눈빛부터 돌변했다. 전진 스텝으로 공격을 시작한 박효주와 여유만만하게 받아내는 김성령의 모습이 마치 무협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듯하다.

한편, 김성령, 박효주의 힐링 여행에 이어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카운셀럽도 이어진다. 언니어답터들은 카운셀럽을 통해 아무에게도 말 못할 여성들의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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