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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VS 강철부대, 다음주 예고 박군(박준우)ㆍ황충원ㆍ오종혁 '조기 낚시 해상작전'

▲'강철부대' 박군(사진제공=채널A)
▲'강철부대' 박군(사진제공=채널A)
강철부대 박군(박준우), 황춘원, 오종혁 등과 도시어부와의 낚시 맞대결이 펼쳐진다.

10일 방송된 채널 A '도시어부' 말미에는 강철부대와의 맞대결에 앞서 왕포에서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강철부대에서는 박군(박준우)와 황충원이 출연했다. 오종혁은 뮤지컬 공연으로 입간판으로 대신했다. 도시어부 측에서 과거 수색대대 출신인 김준현이 강철부대로 파견됐다.

▲'강철부대'(사진제공=채널A)
▲'강철부대'(사진제공=채널A)
이어진 다음주 예고에서는 조기 80마리를 건 사상 최대의 해상작전이 그려졌다. 이들의 대결은 전용준 캐스터와 KCM 등이 바다낚시 최초로 생중계까지 했다.

강철부대에서는 시작하자 마자 해병대 오종혁이 히트를 했지만 낚시대가 부러졌다. 특히 SSU 황충원은 배멀미를 하는 모습으로 실망스런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반해 도시어부 측은 이태곤과 이덕화가 더블히트를 펼치는 등 저력을 과시하며 앞서 나갔다.

이를 본 강철부대는 파견생 김준현만 믿겠다고 했고 김준현은 "도시어부 중에 내가 제일 낚시를 못한다"라고 고백했다.

▲'강철부대'(사진제공=채널A)
▲'강철부대'(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 측은 강철부대에게 포기하라고 했고 강철부대는 절대 항복하지 않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결국 박군과 오종혁이 연속 히트를 낚았고 '멀미쟁이' 황충원 마져 히트를 하며 도시어부를 추격했다.

한편 도시어부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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