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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연 나이 들수록 사라지는 근육 단백질 보충 비결은?(알콩달콩)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나이 69세 오미연의 단백질 보충 비결이 공개된다.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여름 보양식 남해 갯장어를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입맛 없고 기운 없는 여름. 알콩 정보요원이 한반도의 끝 남해에서 갯장어(하모)로 만든 보양식을 맛보러 떠난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국민 엄마 배우 오미연이 '알콩달콩'을 찾아온다. 80년대 CF퀸이었던 그의 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오미연의 아름다움에 말을 잇지 못한다. 데뷔 49년 차 오미연에게 찾아온 건강 고민은 근육손실이라고 밝힌다. 근육을 채우기위한 오미연의 단백질 보충 비결이 밝혀진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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