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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규, 육아로 바쁜 일상 "응급상황 발생할 수 있다"(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나이 41세 전환규가 육아로 바쁜 일상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는 쌍둥이 아빠 개그맨 전환규의 행복넘치는 집으로 찾아간다.

이날 방송에서는 24시간이 모자란 슈퍼 아빠 전환규가 골든타임에 출연한다. 아빠는 아침부터 첫째 딸을 위해 아침밥을 준비하고 꼼꼼하게 양치질까지 완벽하게 케어한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사진제공=TV조선)
또한 쌍둥이들을 위해 분유를 타서 먹이고 깔끔한 뒷정리까지 완벽하게 끝낸다. 아빠 일과는 이게 끝이 아니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개그맨 아빠는 최선을 다한다. 전환규의 일상을 지켜본 전문의들은 "응급상황이 발생하게 될 수 있다. 절체절명의 순간이다"라고 전하며 그의 건강을 우려한다.

육아로 바쁜 전환규의 건강 상태가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 밝혀진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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