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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ㆍ추가열ㆍ반가희ㆍ한가빈ㆍ강문경ㆍ지나유ㆍ이은하ㆍ한여름ㆍ이정옥ㆍ우연이ㆍ풍금 등 '가요무대' 출연진 시청자 신청 '6월의 노래' 열창

▲가요무대 김동건(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가요무대 김동건(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가요무대' 출연진 김상희, 추가열, 반가희, 안성준, 한가빈, 강문경, 지나유, 정다한, 이은하, 진해성, 한여름, 이정옥, 우연이, 김성기, 풍금, 신승태, 남상규가 '6월의 신청곡'을 부른다.

28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707회에서는 '6월의 신청곡'을 주제로 17곡의 노래를 안방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이날 '가요무대'는 김상희의 '경상도 청년', 추가열의 '소풍같은 인생', 반가희가 부르는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으로 문을 연다.

이어 안성준이 '미스고'를, 한가빈이 '노래하며 춤추며'를, 강문경이 '애정이 꽃피던 시절', 지나유가 '물레야'를 열창한다.

정다한은 현인의 '비 내리는 고모령'을 부르고, 이은하는 '돌이키지마', 진해성은 '아버지의 한 가락', 한여름은 이미자의 '삼백 리 한려수도'를 부른다. 또 이정옥은 '숨어 우는 바람 소리'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적신다.

이정옥에 이어 우연이가 은희의 '꽃반지 끼고'를 부르며, 김성기는 조용필의 '허공', 풍금은 문주란의 '동숙의 노래'를 부른다. 마지막으로 신승태와 남상규가 무대에 올라 각각 '고향 무정', '추풍령'으로 '가요무대'의 마지막을 책임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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