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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투유' 박해미, 아들 황승재와 데이트(ft. 스쿼시)

▲'내 사랑 투유' 박해미(사진제공=TV조선)
▲'내 사랑 투유' 박해미(사진제공=TV조선)
나이 58세 박해미가 아들 황승재와 데이트에 나선다.

29일 방송되는 TV 조선 '내 사랑 투유'에서는 배우 박해미의 웃음 가득한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는 뮤지컬 배우인 아들 황승재와 설레는 마음으로 데이트를 하러 외출한다.

▲'내 사랑 투유' 박해미(사진제공=TV조선)
▲'내 사랑 투유' 박해미(사진제공=TV조선)
20년간 박해미의 버킷리스트였던 스쿼시를 하러 체육관을 찾는다. 아들과 대결에 나선 엄마 박해미는 마음과는 달리 따라주는 않는 운동신경 때문에 아들에게 핀잔을 들으며 패배로 운동을 끝낸다.

식당을 찾아간 모자는 식사 중에도 엄마를 놀리는 장난기 많은 아들 덕에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낸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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