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도경완(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도경완 전 아나운서가 나이 40세 장윤정 남편, 유튜브 인스타 스타가 아닌 '인간 도경완'의 이야기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전했다. 그는 KBS 퇴직금 이야기를 하고, 비행 직전 조종사에게 내리는 간단한 명령 '브리핑'에 관한 퀴즈를 풀었다.
3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빅마마와 국민 남편 TOP3'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도경완 전 KBS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선언 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스타답게 남다른 토크 본능으로 웃음을 안겼다.
도경완은 KBS 재직 당시 아들 연우, 딸 하영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면서 인지도 순으로 사람들에게 불렸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장윤정이 낳은 딸의 오빠의 아빠'로 불렸다며 웃픈 일화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도경완은 고등학교 자퇴, 검정고시, 아나운서 합격, 프리 선언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유쾌하게 들려주면서 순도 100% '인간 도경완' 이야기를 전하며 흥미진진함을 안겼다.
이날 도경완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공군에서 쓰던 용어로 비행 직전 조종사에게 내리는 간단한 명령이라는 뜻의 말을 맞히는 퀴즈를 풀었다. 정답은 '브리핑'으로 요점을 간추려 간단하게 보고하거나 설명하는 것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