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시점'(사진제공=MBC)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다음주 아이린, 형돈이와 대준이&다비쳐의 출연을 예고했다.
이날 예고에서는 월드 인싸 모델 아이린의 탄수화물 사랑이 그려졌다. 아이린은 식당에서 또 집에서 끊임없는 라면 사랑을 보여줬다.
이어 아이린은 집에서 범상치 않은 모습의 매니저와 다양한 의상을 입어보며 합동 패션쇼를 개최했다. 또 아이린은 직접 키우고 있는 강아지들과 사랑스런 일상도 공개했다.

▲'전지적 참견시점'(사진제공=MBC)
한편 아이린과 형돈이와 대준이가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시점'은 10일 방송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