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메이다니, ‘전 소속사 선배’ 거미와 마주…쏟아지는 혹평에 '눈물'

▲'새가수' 메이다니(사진제공=KBS 2TV)
▲'새가수' 메이다니(사진제공=KBS 2TV)
‘오디션 음악 영재’ 메이다니가 '새가수'에 출연해 혹평을 받는다.

29일 방송되는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 3회에서는 울릉도 현지에서 1라운드 경연에 나서는 ‘이장희 조’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울릉도의 푸르른 산간을 배경으로 한 ‘이장희 조’ 참가자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가 펼쳐진다. 레전드 이장희 앞에서 높은음자리의 ‘저 바다에 누워’를 독특한 보이스로 재해석해 부르는 참가자부터, 청아한 휘파람 소리로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 한 참가자가 또 한번의 역대급 무대를 기대케 했다.

아울러, ‘오디션 음악 영재’로 유명한 메이다니도 출연다. 메이다니는 2001년 박진영이 참여한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을 통해 발굴된 가수로,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을 거친 실력파 가수다. 그는 ‘새가수’ 심사위원 앞에 서자마자, ‘전 소속사 선배’인 거미와 마주하는 상황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다, 끝내 눈물을 글썽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