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빈치코드'(사진제공=tvN)
28일 방송되는 tvN ‘다빈치노트’에서는 존박이 감탄을 금치 못한 미스터리 실험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생자와 공중부양 미스터리를 밝힌다.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과 공중부양에 대한 기록의 역사는 유구하지만, 미해결 난제로도 유명하다.
이날 전생 실험을 지켜 본 존박이 “압도적이다”라며 더없이 감탄했다. 존박은 평소 현실적이고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이론을 선호해, 매번 ‘프로의심러’의 역할을 해왔다. 오늘 실험의 주제는 전생 가설 중 하나인 ‘암시’와 공중부양의 원리로, 장성규, 장도연은 물론 제작진도 예상치 못한 결과가 펼쳐졌다.
이에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지원 사격에 나선다. 김경일 교수는 탄탄한 심리학 이론과 뇌과학적 접근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어 펼쳐지는 곽재식 작가의 조작 가설부터 과학 기술을 이용한 김범준 교수표 공중부양법까지 다채로운 재미가 찾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