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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 나이 한살 연상 남편 홍성기와 환상의 케미 "우리 부부는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 이현이♥홍성기 부부(사진제공=SBS)
▲ '너는 내 운명' 이현이♥홍성기 부부(사진제공=SBS)
나이 39세 모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와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 ‘운명 부부’로 합류한 이현이♥홍성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S전자 소속’ 회사원이라는 이현이 남편이 아침 일찍 출근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남편 홍성기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똑같은 시간에 ‘칼기상’, ‘칼출근’ 한다. 이에 이현이는 “나는 즉흥적인데 반해 남편은 모든 것이 계획적인 사람”이라며 “우리 부부는 모든 것이 동상이몽”이라고 폭탄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심지어 남편 홍성기는 아내 이현이를 보지도 않고 지나쳐 출근하는 모습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구척장신’ 팀 모델들이 총출동했다. 축구 연습 도중, 팀 내에서 유일한 유부녀인 이현이가 “축구를 위해 셋째를 포기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동갑이자 모델 선배인 한혜진도 부부 얘기에 무한 관심을 보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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