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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누나&가족, 집 떠나 숙소 방문 “4성급 호텔이네!”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슈퍼주니어 은혁의 누나와 가족들이 슈퍼주니어의 숙소를 방문한다.

11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슈퍼주니어 숙소에서 묵게 된 은혁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집수리를 하게 되면서 임시 거처를 찾던 은혁은 4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스페셜한 곳이 있다면서 가족들을 안내했다. 은혁이 가족들을 데려간 곳은 바로 슈퍼주니어의 숙소로 현재는 은혁을 비롯한 다른 멤버들이 독립하면서 규현 홀로 사용하고 있다.

은혁은 때마침 지방 공연으로 숙소를 비운 규현과 통화해 가족들이 자고 간다고 알렸고, 집주인의 확인까지 받은 가족들도 “언제 아이돌 숙소에서 자 보겠냐”며 은혁이 스케줄을 나간 사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했다.

이런 가운데 숙소가 비어 있는 줄로만 알고 찾아온 슈퍼주니어의 또 다른 멤버는 현관 앞에서 얼굴에 팩을 붙이고 있는 은혁의 누나와 마주치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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