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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희 나이 들수록 골동품 매력에 빠져…소장품 감정가에 '충격'

▲'기적의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습관'(사진제공=TV조선)
나이 53세 배우 김성희의 진품명품이 펼쳐진다.

5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김성희의 활기찬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성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50대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중인 김성희는 운동을 위해 김혜선의 점핑센터를 방문해 운동 지옥에 빠진다.

▲'기적의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습관'(사진제공=TV조선)
한편 레이스 면장갑을 끼고 골동품 감정에 나선다. 골동품들과 1882년 책을 마주한 김성희는 억 소리 나는 금액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김성희가 가져간 골동품을 본 선생님은 "얼마주고 사셨어요?"라며 좋은 물건이라고 전하며 놀라운 감정가를 공개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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