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의 제왕'(사진제공=MBN)
12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혈액 오염을 막아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종합 격투기 선수 이윤준이 출연한다. 과거 억대 연봉을 받던 파이터였으나 "5년 전에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을 앓았었다"라고 말하며 뇌경색의 후유증으로 갑자기 은퇴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엄지의 제왕'(사진제공=MBN)

12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혈액 오염을 막아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종합 격투기 선수 이윤준이 출연한다. 과거 억대 연봉을 받던 파이터였으나 "5년 전에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을 앓았었다"라고 말하며 뇌경색의 후유증으로 갑자기 은퇴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