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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자 나이 들수록 염려되는 건강 "겨우 살고 있는거야"(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김형자(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김형자(사진제공=TV조선)
나이 72세 김형자가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는 건강 상태에 우려를 나타낸다.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는 배우 김형자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애정 가득한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원조 몸짱 배우 김형자가 출연한다. 실내 자전거를 타고 열심히 운동을 하던 그는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몸에 힘들어 한다.

과거 김형자는 자동차 급발진 사고로 두다리가 골절되고 으스러지는 위기를 겪었다고 전하며 건강 검진을 앞두고 "겨우 살고 있는거야"라며 걱정을 내비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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