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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용ㆍ신율ㆍ안병진ㆍ박성민, 대선 판도 가를 핵심 쟁점은?(생방송 심야토론)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2TV)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2TV)
성한용 기자, 신율 교수, 안병진 교수,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와 함께 대선 판도를 가를 핵심 쟁점과 변수를 집중 분석한다.

20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전문가 4인을 초대해 내년 대선의 향방을 가늠해 본다.

대선까지 110일, 최후 승자를 가리는 대장정에 올랐다. ‘이재명 대 윤석열’ 공고한 양강 구도 속에 ‘심상정 안철수 김동연’ 제3지대까지 치열한 표심 확보전에 돌입했다.

내년 3월 9일 대선의 승패를 가를 열쇠는 무엇인지 대선판을 달구고 있는 각종 이슈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선대위를 둘러싼 진통 속 그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지 세대 대결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난 이번 대선에서 캐스팅 보트는 누가 쥐게 될 것인지 알아보고 부동산 세금전쟁이 표심에 미칠 영향과 후보들의 사법 리스크가 몰고 올 파장은 어디까지인지 의견을 나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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