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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빈 아나운서ㆍ미스코리아 출신 김정진ㆍ김주희ㆍ조아란 프로, 나이 잊고 골프로 정면승부 '골벤져스'

▲곽예빈 아나운서·조아란·김정진·김주희(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곽예빈 아나운서·조아란·김정진·김주희(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김주희·조아란 프로, 준프로 곽예빈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정진이 '골벤져스'에 출연해 지진희, 조세호, 구본길, 손새은과 나이를 잊고 오직 골프로만 맞대결을 펼친다.

▲김주희 프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김주희 프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21일 방송되는 tvN '골벤져스'에서는 지진희, 조세호, 구본길, 손새은이 '원더우먼' 팀과 골프 대결을 진행한다. 지난 방송에서 '골벤져스'는 예비 국가대표 팀과 9홀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아쉬운 1패를 맛봤다.

▲조아란 프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조아란 프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원더우먼' 팀은 티칭 프로 자격증으로 무장한 멤버들이 포진한 팀이다. 미국 골프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김주희 프로, LPGA 티칭 자격증을 보유한 조아란 프로, 아나운서이자 준프로 곽예빈 프로, 1년에 필드를 100회 이상 나가는 배우 김정진까지 실력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평균 타수 75타, 76타, 83타, 88타라고 밝혔다.

▲세미프로 곽예빈 아나운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세미프로 곽예빈 아나운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원더우먼 팀은 기초 실력을 기반으로 한 거침없는 스윙 등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여 골벤져스 멤버들을 당황하게 한다. 에이스 지진희조차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힘들다"라며 어려운 플레이에 위기를 맞이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김정진(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정진(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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